청계천 + 산백정모후기

토요일에 청계천에 다녀왔습니다아~//ㅅ//

광화문역에서 내려서 청계천 시작부터 걸어서 끝까지 걸었어요..

분명히 날씨가 따뜻하길래 반팔을 입고나갔더니.. 마악 중간에

비가오더니 춥더라구요..ㅠㅠ 완전안습한 이 비는 뭡니까...흑...

추웠어요... 에헷//ㅅ// (보고오신분은 어떻게되었는지 다 아시겠네요//ㅅ//)

으음.. 중간쯤 내려가다가 배고파서 다시 처음 시작부분으로 돌아와서

스파게티를 먹고//ㅅ//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서 정말끝까지갔어요...

근데.. 둘다 길친데 청계천끝에가니깐 역이 안보이더라구요..ㅠㅠ

미아될뻔했어요..ㄷㄷㄷ 결국 상왕십리역을 찾아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5시간가까이 걸었던것 같아요...ㄷㄷㄷㄷ 다리가..아펐어요...ㅠㅠ

혹시 앞으로 청계천 가실분들은.. 중간까지만 가세요.. 뒤에는 물이

깨끗하지못해요...푸푸..  중간까지가 딱좋아!!!


으음.. 그리고 오늘은 산백정모에 다녀왔어요//ㅅ//

안오겠다는 다나링을 전 열심히 꼬셨죠.. 그리고...방치했어요...ㅠㅠ 미안해요 다나링..

;ㅁ; 못난 주인을 용서하세요..ㅠㅠ 그 삿대질.. 잊을수 없다..흑... (완전소심...☞☜)

우움.. 죠니오빠랑 3시에 만나기로했는데 다나링도 3시에 도착!!  셋이있는데..

에린군과 대감언니가 와서//ㅅ// 민토로 고고싱을 했습니다아...

민토가서 수다노기 시작.. (이것은 저의 마비뿐만아니라 어딜가든 일상...)

우움.. 그리고 노래방을갔는데.. 이번에도 한곡도 부르진 않았어요//ㅅ//

부르려고 했는데 시간이 부족하드라구요(구차한 변명으로 들리겠지만 진실인걸요..에헷..)

저녁은 삼겹살!!!! 아악.. 고기고기 노래를 부르다 먹긴먹었는데.. 오늘 아침부터

속이좀 쓰리더니.. 역시 먹으니깐 아프데요..ㅠㅠ 그래서 집에와서 또 약먹었어요..흑..ㅠ

그래도... 약간쓰릴뿐 괜찮았어요//ㅅ//

그리고.. 저희는  집에왔어요...에헤헤... 일찍나왔어염..'ㅁ';;;


자아.. 개별적으로 한줄씩...//ㅅ//
죠니군(?) - 수고했어요!! 준비성이 철저한 우리조온희 오라버니//ㅅ// 따뜻했어염
에린군 - 에린군!!! 앞으로 말을놓기로하지요!! 노력할께염//ㅅ// (어이..존댓말이잖아!)
대감언니 - 꺄아... >_< 좀더 많은대화를 하고싶었어염...ㅠㅠ 에린씨한테 뺏겼어(?)
다나링 - 다나링.... 주인은 상처받았어요..흑... 버린게 아닌데.. 사..사..삿대질..ㅠㅠ
모이씨 - 아앗.. 선물감사했습니다앗//ㅅ// 산백의두목..ㅠㅠ 산백을 버린게 아니에요....흑
안젤양 -  역시 귀여운안젤양//ㅅ// 꺄아 정말 키우고싶어요(?)
류천씨 - 다나링에게 삿대질을 가르치다니... 나쁘다 류천..ㅠㅠ 나뻐...
에크 - 에크... 구링이 1년전과 다르지않데...후후후... 보라색옷입고온 보라돌이에크//ㅅ//
렉풍삼촌 - 에에...에... 먹는이야기는.. 300년뒤에 논의해보도록해요 ㅋㅋㅋㅋ
카미유님 - 한달남으셨다니!!! 민간인으로 찾아뵐날이 얼마안남았군요..ㅋㅋㅋ



by 이프니엘 | 2007/05/20 22:27 | 일상..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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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챠누크 at 2007/05/20 23:07
요즘 정모같은거 다 재미없어보여

부질ㅇ벗다
Commented by oceanos at 2007/05/21 00:16
ㅎㄷㄷ 정모라...
Commented by 엘리시스 at 2007/05/21 00:17
조혼니 ㅅㅂ[....응?]
즐거운 일상인가 보군요 -ㅅ-;
Commented by Darknlight at 2007/05/21 00:47
정모는 카미유만 믿고가자
Commented by 죠니군 at 2007/05/21 01:17
오늘 카뮤 매우 얌전했지...
우리 이픙 쟉잉 //ㅅ// 나도 따뜻했어-
(밑으로 달릴 리플이 걱정된다)
Commented by 리비링 at 2007/05/21 01:24
2X년간 솔로인 자에게 저것은 넘어가줄 만한 렴장... 일겁니다 아마도 아마도 아마도..

이픙이픙님 번호 좀 <
Commented by PiaNiel at 2007/05/21 01:35
...정모인가
Commented by 엉망진창구리 at 2007/05/21 02:08
다나찌를...버렸꾼아..
Commented by 크레모나 at 2007/05/21 09:06
나 이제 집에서도 소금 퍼먹을거야. 저 염장보다 더 짜져서 면역을 가져야겠어. -ㄱ-
Commented by 야타 at 2007/05/21 09:15
어째 염장이 염장으로 느껴지지가 않네. 그냥 그러려니..
Commented by 리리로슈폴 at 2007/05/21 09:36
다나찡을 버리다니 잊지않겠사와요 ㄱ-!! (...)
Commented by 리드 at 2007/05/21 11:50
내가 가르친거 아냐!!
자초한 일을 떠넘기지 말아요!!
Commented by 샤론언냐 at 2007/05/21 12:49
청계천이라 가보고 싶네요'ㅅ'
Commented by 에린 at 2007/05/21 17:45
왠지..

이픙의 블로깅과
죠니군의 리플을 보면서 훈훈해 하는 1인 //ㅅ//)[흐믓흐믓]

Commented by 크레모나 at 2007/05/21 19:03
에린// ...(리플을 보고 퍼먹던 소금을 에린씨에게 던진다)
Commented by 이프니엘 at 2007/05/22 01:27
누크 - 언제오나요...당신.. 오긴오나요..
오션씨 - 와아..안아노요오!!!
엘리씨 - ㅅㅂ? ㄷㄷㄷㄷ
닭날씨 - 오시지..않오셨어..역시수험생이라서..?ㅠㅠ
죠니군 - 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이러니깐 염장소리를 들어요..ㅠㅠ
리비링 - 번호는.. //ㅅ//
당주 - 정모정모 +ㅅ+ 산백정모였지요오...ㅋㅋㅋ
구링 - 버린게아니야.ㅠㅠ 그런게 아니야 구링..구링마저 그러면..흑...나는..피의철퇴를?
크레찜 - ... 소금 퍼먹어.........풀썩
야타씨 - 그러면서..맨날갈구잖아요.ㅠㅠ
리리씨 - ....... 역시.. 배신자인 저에게 피의철퇴를..던지시려고..ㄷㄷㄷㄷ
혈류씨 - 가르친거지!!! 우리차한 메이드가 그럴리없어!! 음모야이건!!
언냐씨 - 청계천좋아요...중간까지만가세요'ㅁ'
에린씨 - 너무훈훈해하신다..ㄷㄷㄷㄷ 에로한네린씨의눈빛이..ㄷㄷㄷ
크레찜 - 푸하하하하하......
Commented by 다나토스 at 2007/05/23 22:17
그 행동은 모두 주인님에 대한 애정!(응?)
Commented by 이프니엘 at 2007/05/23 23:26
그래도..사..삿대질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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